카카오톡 펑 #숏폼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쿠팡 #쿠팡 월간 트렌드 매거진 #뉴스레터 #기록 #트렌드 #파악 #트렌드기록1 231101 오늘의 뉴스 #1.카카오톡 펑 기능 업데이트 지난 9월 신설된 숏폼 서비스 입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기능이 비슷한데요 업로드하면 24시간까지만 노출되고, 누가 눌러봤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왜 이런 기능을 업데이트 했을까요? 그것은 압도적1위였던 어플 이용자수 순위가 위태로워 졌기 때문입니다.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젊은 세대는 카카오톡을 필수 메신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10대 청소년들은 인스타그램DM을 주메신저로 활용하는 비중이 높다고 합니다. 프로필 공감 스티커, 오픈 채팅 분리등의 시도를 통해 카카오의 최종목표는 결국 SNS서비스로의 진화 입니다. 그동안 아는 사람(지인)과의 메신저 역할로 한정되어 왔는데요, 최근엔 지인 비지인을 가리지 않.. 2023. 11. 1. 이전 1 다음